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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국제금융센터] [국제금융속보]미국 7월 소비자신용, 3개월 만에 최대. 소비 증가 vs. 건전성 악화 신호 발신 등

  • 발간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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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7월 소비자신용, 3개월 만에 최대. 소비 증가 vs. 건전성 악화 신호 발신

○ 프랑스 바이루 총리, 의회 재신임 실패. 재정 및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될 가능성

○ 러시아, 외부 제재에도 우크라이나 전쟁 불변. 중국에서 채권발행으로 자본 조달

○ 중국 시진핑 주석, 보호주의 비판. 8월 수출은 對美수출 부진 등으로 증가세 둔화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9월 FOMC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2%], 달러화 약세[-0.3%], 금리 하락[-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빅컷(0.5%p↓) 가능성 등으로 상승.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

유로 Stoxx600지수는 방위 및 항공, 은행 관련주 강세 등으로 0.5%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으로 하락

유로화 가치는 0.4% 상승, 엔화 가치는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고용 둔화 우려 지속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2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83.4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85.6원, 0.36% 하락). 한국 CDS 강보합

BR250909.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