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증권사 2분기 순익 15% 오를 듯…1조 클럽 최대 7개
- [단독]시중銀 ‘GTX펀드’ 회계기준에 발목…AI인프라 투자도 ‘빨간불’
- 어펄마, JTC 경영권 확보한다…공개매수 후 매각 나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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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펄마, JTC 경영권 확보한다…공개매수 후 매각 나설 듯
- 일본 면세점 운영사 JTC(950170)의 2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어펄마캐피탈이 이 회사의 최대주주 구철모 회장 측 보유 지분 약 40%에 대한 매도청구권(콜옵션)을 행사해 경영권 확보에 나선다. 이와 함께 어펄마는 코스닥 시장에서 잔여지분 공개매수를 진행한 뒤 JTC 매각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투자은행(IB)
Finance
![[단독]시중銀 ‘GTX펀드’ 회계기준에 발목…AI인프라 투자도 ‘빨간불’](https://newsimg.sedaily.com/2025/07/27/2GVIHTFIUK_7_m.jpg)
- [단독]시중銀 ‘GTX펀드’ 회계기준에 발목…AI인프라 투자도 ‘빨간불’
- 이재명 정부가 금융사와 국민들이 참여하는 ‘100조 펀드’를 통해 인공지능(AI) 같은 첨단전략산업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지만 정작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투자 펀드조차 회계기준에 발목이 잡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인프라 펀드 투자 시 회계 처리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실적 변동성이 커질 것을 우려한
Alternative

- 보험사, 인프라펀드 투자막는 회계기준에 '난감'
- 금융사들이 인프라펀드의 일시적 가치 변동을 당기순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해도 되는지 한국회계기준원에 해석을 요청했다. 당기순손익으로 실적을 평가받는 금융사 입장에서는 해당 항목의 변동성이 커지면 대규모 투자가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이다. 20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최근 회계기준원
Global

- 전세계 증시 '24시간 거래' 추진…美, 자본시장 블랙홀 되나
- 세계 금융시장의 심장부인 미국 뉴욕 증권가가 '24시간 주식거래'를 일상화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주요국 증권거래소들도 이를 뒤쫓고 있다. 영국과 유럽,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주식 거래시간을 늘리는 방안이 논의되는 가운데 자본 유치 경쟁에 박차를 가하는 형국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