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 연준 마이런 이사, 통화정책 과도하게 긴축적. 뉴욕 연은 총재는 적절하다고 주장
○ 미국 행정부, AI 산업 지원 위한 인력 제공. 12월 NAHB 주택시장지수는 상승
○ 중국 11월 소매판매 증가율, 팬데믹 이후 최저. 산업생산 및 부동산 투자도 부진
○ 일본 4/4분기 대형 제조업체 업황판단지수, 4년래 최고. 금리인상 전망 뒷받침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11월 고용보고서 경계감, AI 버블 우려 등이 영향
주가 하락[-0.2%], 달러화 약세[-0.1%], 금리 하락[-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11월 고용보고서 발표 전 AI 관련주 매물 출회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금융·소프트웨어·에너지 관련주 강세 등으로 0.7%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일본은행 금리인상 전망에 따른 엔화 강세 가능성 등에 기인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1%, 0.4%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그 동안의 가격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 유입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약보합 마감
※ 뉴욕 1M NDF 종가 1466.4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68.7원, 0.16% 하락). 한국 CDS 하락